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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TOEFL개인과외 여기서 꾸준히 받고 있음

 

강남TOEFL개인과외 여기서 꾸준히 받고 있음

 

 

 

 

 

 

 

 

 

강남TOEFL개인과외 받고 있음.

처음에는 리딩만 좀 끌어올려 보려고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괜찮아서 그냥 네과목 전부 수업 듣게 됨 ㅎㅎ

원래 보통은 스피킹이나 라이팅을 강남TOEFL개인과외 로 받지

나처럼 리딩만 수업 받는 애는 흔치는 않다고 함.

 

 

 

 

리딩만 공부할 때는 강남TOEFL개인과외 를

하루 2시간씩 들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점수가 훅훅 오르는 거임.

원래는 리딩만 이상하게 점수 안나와서 리딩 과외만 받았던 건데

 종국에는 나 역시 여느 한국 학생들 처럼 라이팅과 스피킹

중점으로 강남TOEFL개인과외 를 돌렸음.

그에따라 하루 3시간 씩 듣게 됨..ㅎㅎ

 

 

 

나란 인간이 하루 3시간 짜리 강남TOEFL개인과외 도 소화해내다니

좀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

물론 강남TOEFL개인과외 선생님은

인강만 하루종일 들으면서 자기가 하루종일 공부했다고

착각하는 애들 마냥 나도 3시간 수업 들으면서

그거 다 공부한 거라고 착각하지말라고 하신다.

 

 

간혹 체력이 남을 때만 이러기는 하는데

강남TOEFL개인과외 받고 나서

데스크 영어담당자 허락 받고 빈강의실에서

자습 좀 하긴 한다.

요즘은 방학 시즌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강의실을 몇 시 전까지는 비워야 한다는 점이 없어 좋다.

 

요즘은 내가 학원에 오래 남아 공부하니까 묘하게 승리감이 들어서

조용하고 묘한 그 느낌 때문에 남아서 공부하고 있다.

물론 대다수는 숙제하는 거지만ㅎ

 

 

보통 2층에 있는 빈강의실 내주는데 조용하고 좋다.

2층은 안내데스크가 있는 곳이라 자주 왔다갔다 하기도

그래서 더욱 집중이 잘 되는 거 같다.

 

보통 강남TOEFL개인과외 끝나고 30분 정도 간식 사먹고

 놀다가 나머지 2시간 동안 숙제하고

그러는 거 같다.

 

 

내가 강남TOEFL개인과외 받고 있는 곳은

월드인서울어학원 이라는 곳이다.

여긴 좀 특이한게 영어가 특화되어 있는 동시에 여러가지 언어들도

다루고 있더라.

무슨 스웨덴어도 강의한다고 함.

근데 사실 강남TOEFL개인과외 찾아다닐 때부터 느꼈던 건데

의외로 아이엘츠나 토플로 유명한 학원들이

다양한 기타 외국어들도 강의 하고 있었음.

멀티 시대라 그런가..

 

 

서울에 이런 멀티?어학원 들이 많았는데

월드인서울어학원이 뭔가

다른 학원들에 비해 좀더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서 강남TOEFL개인과외 를 신청했다.

 

토플만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토플학원 다닌 적 있는데

데스크 선생님들이 좀 별로라 기분 나빴었던 것

때문인지 친절한 것에 마음이 갔던 거도 있고

학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딱딱하지 않고 하하호호 뭐 이런게 있어서

좋았다.

 

 

 

어쨌거나 제일 중요한거는 그래서 월드인서울어학원을 통해 받는

강남TOEFL개인과외 를 받고 나서 내가 토플 점수가 올랐느냐가 관건인데

앞서 말했지만 올랐고 그래서 라이팅과 스피킹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강남TOEFL개인과외 시간을 늘리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거다 보니

상성이 중요한 부분인데 선생님과 잘 맞았던 거는 내가 운이 좋았던

거도 있겠지만

내가 쓸데 없이 감쉉이 여린 인간인지라

착하고 차분하신 여자 선생님으로 부탁드려서

딱 그런 분으로 강사 배정 받아서 좋았음.

 

 

 

월드인서울어학원의 강남TOEFL개인과외 는

집에서 받을 수도 있고 집 근처에서 받을 수도 있는데

강사님이 출강하시게 되면 수업 페이가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그냥 학원으로 가서 강남TOEFL개인과외 를 받고 있다.

과외 때문에 강남 구경해가며 외출한다는 생각으로

잘 다니고 있다 ㅋㅋ

간혹 원장님이 내이름 기억하시고 말 거실 때 있는데

그냥 잘하고 있는지 공부는 할만 한지 물어보신다.

음. 그냥 저냥 잘 하고 있다고 대답하고 튄다.

 

여기는 좀 인간적인 학원인거 같다..

영어 담당자 뿐만 아니라 원장님 포함해서 기타외국어 담당자들도

간혹 말 건다 ㅋㅋ 음 친절하긴 한데 뭐.. 어쩌다 가끔

안부 묻는 정도긴 하니까 뭐.. ㅋㅋㅋ

어쨌든 간에

걍 맘 편하고 좋아서 잘 다니고 있다. 수업도 서비스(?)도

괜찮아서 이왕 공부하는거 토플 만점을 향해

우직하게 공부하련다.

 

아.. 오늘따라 공부 말고 별의 별게 다 재밌어서

글이 점점 길어진다.. 이만 줄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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