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책으로 영어천재가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실제로 대치동 어머니들의 1순위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이 킹버드 텐스토리라고 합니다.
킹버드는 미국의 4대 출판사 중 하나인데 동화스터디와 협력하여서
영어동화책으로 교육을 합니다.
실재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 학원, 과외, 원어민학원 등등
많이들 다니지만 영어가 늘어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어쩌면 문법정도는 외울 수도 있겟지만 문법만 외우는 것은
아직 영어를 할 줄 안다라고 하기엔 좀 이르지요.
텐스토리는 한달에 영어동화책 10권을 읽자는 의미에서 나왔습니다.
실재로 한달에 책 10권을 읽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영어동화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이에 관련된 게임 및 발음
학습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매일매일 하고 싶은 영어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영어동화책 프로그램인 텐스토리는
듣기부터 시작해서 시험, 게임, 해석, 단어 등
그 영어동화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이 많은 프로그램들로
마스터할 수 밖에 없게 만드며 마이크와 헤드셋을 통하여
발음교정과 발음 테스트까지도 해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동화책을 읽으면서 다독하는 습관도 들일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독서, 재미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다라는 의미보다 좀 더 넓습니다.
학습용 교재가 아닌
실재로 미국에서 많은 아이들이 읽으며 자라는
원서동화를 읽음으로써 정서적으로 교류가 가능하며
여러가지 정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한창 놀기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는
어린 시절에 눈높이를 맞추어서
게임기능까지 추가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도 예전에 유아용 교육게임을 개발한 적이 있는데
여타 (실버용, 20-30대용) 게임들을 제치고 1등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어린시절에는 교육에 게임기능을 추가하면
굉장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영어 학습하기에는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30일에 10권이면 3일에 1권꼴이겠군요!
3일동안 위의 각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면서 학습한다면
배운 것들을 복습도 하고 너무나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달에 48000원밖에 안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실재 오프라인에서 보게끔 책도 준다고 하니
너무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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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nstory.co.kr/
영어동화책으로 영어천재되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