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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카레카노 명장면

 

 

 

 

 

 

카레카노 명장면

 

 

 

응응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였던 수작 애니메이션,

 

지금 보아도 전혀 밀리는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이 부분 정말 좋았었어요!

 

 

 

 

TV

 

 

 

 

 

 

 

 

선머슴 같은 사쿠라는 좋아하게 된,

 

그리고 좋아하는 자신을 깨닫는 순간...

 

 

 

 

 

 

 

어렸을 때는 뚱뚱했던 소년은

 

자라서 완전 꽃미남으로 성장합니다

 

현실에서도 가능할까요?

 

 

어쨋든 남녀간 우정은

 

언제든 사랑이 될 수 있어요..

 

 

 

 

 

 

 

 

어느 날인가부터 미묘한 감정,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 소꿉친구...

 

 

그렇게 천천히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에서 섬세하게 표현해냈고

 

배경음악도 너무 좋았드래요. 호로비츠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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