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아니한가
아참 그리고 저는 한경록씨와 카카오 스토리 친구랍니다!
단장님 소개로 어쩌다가 ㅋㅋㅋㅋㅋ 정말 영광영광
어제는 노래방엘 갔는데요,
갑자기 크라잉 넛 노래가 부르고 싶어서
열심히 목이 터져라 부르고 왔어요.
비록 영화는 망했지만
노래는 참 좋았던 곡이죠 ㅠㅠ
그래도 우리 좋지 아니한가!
정말 신나게 불렀습니다.
앞으로도 늘 멋진 음악 들려주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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